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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þættir![독보적 정유정, 여전히 새로운 《영원한 천국》 [북적북적424]](https://img.sbs.co.kr/newimg/news/20201027/201484280.jpg)
독보적 정유정, 여전히 새로운 《영원한 천국》 [북적북적424]
정유정 저자의 《영원한 천국》을 읽습니다.
《영원한 천국》은 현실 너머 인간의 불멸 상황에서 드러나는 욕망을 탐구하는 이야기로 정유정 작가...
8/18 북적북적 휴방 공지
안녕하세요, 골라 듣는 뉴스룸 담당자입니다.
이번 주 북적북적은 휴방으로 진행되며,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
《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 [북적북적423]
앨리스 웡 저자의 《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을 읽습니다.
《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은 장애인을 비롯해 이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소수자를...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
무라카미 하루키 저자의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읽습니다.
《이렇게 작지만 확실한 행복》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의 줄임말)...
06/23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
정김경숙 저자의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를 읽습니다.
《구글 임원에서 실리콘밸리 알바생이 되었습니다》는 구글에서...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
문보영 저자의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을 읽습니다.
《삶의 반대편에 들판이 있다면》은 시인 문보영과 엑소포닉 작가들이 보낸 아이오와...
그 사람이 떠오른다, 나도 그럴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을 읽습니다.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은 '월급사실주의' 동인으로 남궁인, 손원평, 이정연, 임현석, 정아은,...
문명에 대한 역설적 애정, 우주적 스케일의 상상력 《삼체》
류츠신 저자가 쓰고 이현아, 허유영 번역가가 옮긴 《삼체》를 읽습니다.
《삼체》는 SF 거장 류츠신의 대표작으로, 《1부-삼체문제》 《2부-암흑...
끝나지 않는 마지막 인문 기행 《나의 미국 인문 기행》
서경식 저자의 《나의 미국 인문 기행》을 읽습니다.
《나의 미국 인문 기행》은 서경식 저자의 유작으로, 냉소와 분열의 미국을 성찰하는 내용을...
04/28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박치욱 저자의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를 읽습니다.
《삶이 괴로울 땐 공부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일상을 연구하는 과...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
츠지 히토나리의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를 읽습니다.
《네가 맛있는 하루를 보내면 좋겠어》는 츠지 히토나리가 아이에게 들려주는...
04/07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
가에쓰 히로시가 쓰고 기타무라 다이이치가 감수한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를 읽습니다.
《그 개의 이름은 아무도 모른다》는 일본의 1...
그의 삶이 색을 찾아가는 과정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
김동식 작가의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을 읽습니다.
《무채색 삶이라고 생각했지만》은 《회색 인간》을 출간한 김동식 작가의 첫 에세이...
03/17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당분간 북적북적은 2주 방송, 1주 휴방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늘 북적북적을 청취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저희는 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를 읽습니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03/03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일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내 일은 어떤가요?
장강명 작가의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을 읽습니다.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은 월급사실주의 소설가 장강명 작가가 털어놓는 본업분투 에...
02/18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일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02/11 북적북적 휴방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일정으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달프고 외로워도 진짜 어른답게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읽습니다.
《명상록》은 철학자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전쟁터에서 자신에게 쓴 일기를 담은 책입니...
읽는 존재와 먹는 존재가 만날 때.. 이용재 《맛있는 소설》
이용재 음식 평론가의 《맛있는 소설》을 읽습니다.
《맛있는 소설》은 이용진 음식 평론가가 읽은 수많은 고전과 현대 소설 속의 음식 이야기를...
나를 만들어가는 선택들에 대하여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
러셀 로버츠의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을 읽습니다.
《결심이 필요한 순간들》은 '인생의 갈림길에서 더 나은 선택을 하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질문할 수 있으려면?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
이용재 음식 평론가의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를 읽습니다.
《오늘 브로콜리 싱싱한가요?》는 10여 년 넘도록 미식에 대한 글을 써온 이용...
삶은 "특권이자 모험" 《고맙습니다》
올리버 색스의 《고맙습니다》를 읽습니다.
《고맙습니다》는 올리버 색스가 죽음을 앞두고 '뉴욕 타임스'에 기고한 에세이 4편을 모은 책입니다.<...
마침내 사랑을 아는 우리들에게 《선명한 사랑》
고수리 작가의 《선명한 사랑》을 읽습니다.
《선명한 사랑》은 구겨지고 움츠린 마음에 건네는 눈부시고 따스한 고수리표 사랑, 눈에 보이지 않는...
"저 스타벅스에서 일해요"?!.. '저도 가끔요' - 권남희 《스타벅스 일기》
권남희 작가의 《스타벅스 일기》를 읽습니다.
《스타벅스 일기》는 번역가이자 작가 권남희가 세상을 만나는 공간, 스타벅스에서 사람들과의 느슨...
백만장자 개가 그림을 고르면, 불태운다? 《불타는 작품》
윤고은 작가의 《불타는 작품》을 읽습니다.
《불타는 작품》은 예술가에게 있어 예술과 작품 사이의 ‘관계’에 대한 희비극적 성찰과 블랙코미디...
그래도, 서로의 품에 기댈 수 있도록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최은영 작가의 《아주 희미한 빛으로도》를 읽습니다.
"더 진실하기를, 더 치열하기를, 더 용기 있기를"
*출판사 문학동네의 낭독허...
11/19 북적북적 휴방 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건강 문제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
11/12 북적북적 휴방 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출연진 건강 문제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다음 주에 더 좋은 방송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 읽지 않을 수 없는 책... 정지아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작가의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를 읽습니다.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는 정지아 작가가 그동안 만났던 술과 사람에...
우울한 당신을 살려낼 책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
임세원 교수의 《죽고 싶은 사람은 없다》를 읽습니다.
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전문의를 지낸 임세원 교수는 2018년 12월 31일, 예약 없이 찾아온 환...
10/22 북적북적 휴방 공지
골라듣는 뉴스룸 청취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번 주 북적북적은 조지현 기자의 목감기로 인해 휴방하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
나의 시간을 머금은 그들에게 《또 못 버린 물건들》
은희경 작가의 《또 못 버린 물건들》을 읽습니다.
《또 못 버린 물건들》은 2022년 7월부터 12월까지 채널예스에 연재하며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
과연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에는 무슨 의미가?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를 읽습니다.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는 노동 현장에서 맞닥뜨리는 슬픔과 갈등, 관행과 악습, 시장과 정...
연휴에 읽어볼까? 호메로스 《오뒷세이아》
호메로스의 《오뒷세이아》를 읽습니다.
《오뒷세이아》는 트로야 목마로 그리스를 승리로 이끈 꾀 많은 오뒷세우스의 꿈과 방랑, 20년 만에 돌아...